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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10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하한가 그리고 서울전자통신 골든크로스 보유종목 두 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하나는 -30% 하나는 골든크로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사드 배치 이후 손놓고있던 종목이고, 드라마 흥행 및 실적개선이 된다면 원금은 회복할것 같은 기대감에 정리를 하지 않고 있다가 하한가를 맞아버렸다. 최근 드라마 피고인, 사임당 등이 씨그널에서 제작한 드라마인데 특히 피고인은 흥행에 성공한 만큼 1분기 매출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서울전자통신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희정의 테마주로 엮여서 같이 날아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랬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작년 순이익이 72억이라는 공시가 발표나고 빤짝 올랐다가 다시 횡보한지 한달여 만에 골든크로스 신호가 나왔다. 주총에 예정되있는 신규사업부분으로 화장품용기 제작이 들어간건 이해하기 어렵지만 분명 이번 분기.. 2017. 3. 17.
주식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매 년 들어오던 정기예금의 이율이 1.6~1.8%대로 낮아지면서, 천만원을 은행에 맡겨놔도 1년 이자가 15~17만원이라는것이 너무 작게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단지 은행이자가 너무 작아보여서 주식에 손을 댄거니 어디에서 주식을 한다고 말하기가 부끄럽다 특별한 공부나 시간투자 없이 초심자의 행운이 따르길 바라며 몇 개 종목을 샀었다. 그 당시 삼성전자나 sk텔레콤 등 우량주를 샀다면, 현재 꽤나 올라있기 때문에 많은 수익을 냈겠지만 내 선택은 그렇지 않았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행남자기, 세종텔레콤, 서울전자통신 등.. 이런 몇가지 종목을 샀고,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에서 -200만원, 행남자기에서 -80만원 세종텔레콤에서 +4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그리고 서울전자통신에서 소위 '대박'이 났었는.. 2017.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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