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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프로페시아3

탈모약 프로페시아 1년 복용 후기(파나드정) 휴대폰을 바꾸면서 과거 사진이 다 사라졌습니다. 전후비교를 하려면 이전 포스팅을 보세요 ( http://rhks2nam.tistory.com/24 )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약을 거의 1년을 먹었습니다. ( 파나드 정을 하루에 1/4알씩 복용 ) 육안상 머리숱이 풍성해졌고, 머리숱이 비교적 빽빽해진 것을 느낍니다. 헤어라인쪽에도 솜털같은 머리가 있긴한데, 솜털은 솜털일뿐 더 길어지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이마를 좁히려면 모발이식을 생각해봐야 할 상황인듯.. 아직 상담을 받아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이마가 넓다보니 최소 2천모는 심어야 할 것 같다... 2017. 8. 3.
탈모치료 프로페시아 4달~5달 먹은 효과가 있는 듯 하다 초기 3달은 프로페시아를 먹었고, 이후에는 약값을 줄이기 위해 파나드정을 4등분해서 먹고 있다. 중간에 펌도하고 염색도 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매우 희망이다. 점점 앞머리로 이마가 덮여간다는 것이 기쁘다. 지금은 짧은 저 머리들이 계속 성장해서 굵어지고 길어지면 이마가 좀 더 촘촘하게 덮이겠지... 탈모로 신경이 쓰이는 사람들은 꼭 약을 먼저 먹어보길 바란다. 약으로 생길 수 있는 부작용보다 머리가 빠지지 않는 것이 삶의 질을 더 높여줄 것이다. 2017. 3. 5.
프로페시아 복용 3달 경과 아보다트 5개월 복용했으나 큰 차도가 없었다. 그리고 그후 헤어백신을 3회 이상 받았다. 헤어백신의 경우 머리카락이 일정부분 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런데도 머리가 다시 빠지길래 이번에는 프로페시아를 먹어보았다. 솜털같던 머리카락들이 점점 까맣게 색이 진해지고 휑하던 m자부위에 머리카락이 덮이기 시작했다. 진작에 약을 먹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꾸준히 약을 더 먹어보고, 머리카락이 좀 더 빽빽해지면 경과사진을 찍어 올리겠다. 2017.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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