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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추매로 평단가를 낮췄다. 현대상선 유증에 참여하면서 공모가 9530원이었나 9560원으로 보유하고 있던 현대상선단가를 9천원이하로 낮춰놨다. 은행이자가 1.6퍼센트인데 이보다는 나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거라는 막연한 희망이다. 마이너스의 손이아니길 바랄뿐... 감자전 가격 14000원이 되면 오늘 들어간 주식은 회수할 생각이다. 올해안에 되길 .. 8540원부터 8530원까지 추매로 3천주 넘게 담았다. 종가를 보니 8700원선.. 하루만에 60만원이상 불린 느낌이라 기분이 좋은 출발이다 2017. 3. 24.
서울전자통신 급등 후 제자리 다른 삼성 관련 종목들은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유독 서울전자통신은 그렇지가 않다. 작년 8월에도 급등했다가 몇시간만에 다시 제자리걸음.. 확실히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그 욕심이 자꾸 생기가보니 익절을 하지못해서 지금까지 들고있다ㅠㅠ 작년 매출 공시에도 이같은 흐름이 반복되었다. 흑자전환에 당기순이익 72억이라는 발표에 주가가 1500원을 넘어섰지만, 얼마가지못해 또 다시 내려앉았고.. 오늘도 은행에 들러서 상담받는 사이에 1460원을 찍고 다시 내려앉았다. 불과 그 십여분사이에 말이다. 적절히 대응만 했어도 나에게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을 서울전자통신... 오늘이 주총인데 잘 끝나고 좋은 실적과 운영으로 장기투자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들려주었으면 좋겠다. 삼성이 “인텔리전스,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2017. 3. 24.
코스트코 행사상품 오큐비전 50 플러스 시력보호용 건강기능식품 5천원 할인 루테인과 오메가3 아연까지 들어있다. 1일 2회 섭취하면 되고 1통에 60알 들어있어서 1달 분량이다. 알의 크기가 작지는 않으나 삼키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는것 같다. 눈이 쉽게 피곤해지는 봄철,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로 더 힘든 눈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2017. 3. 21.
서울전자통신 흐름 며칠동안 개인이 사고 외인이 팔면서 우상향 느낌으로 가더니 오늘은 다시 외인이 사면서 하락이다 보통은 외인이 사면 오르는걸로 아는데 여긴 왜이럴까.. 안희정 인맥주로라도 엮여서 올르지 전혀 움직임이 없다 갤s8 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르지도않고, 삼성전자의 하만인수에 세 배가까이 오른 아남전자가 부러울 따름이다. 주총때에 배당이라도 결정나면 참좋겠는데... 그럴가능성은 없는것 같다. 2017.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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