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현대상선7 서울전자통신 급등과 하만 http://m.etoday.co.kr/view.php?idxno=1475175 장초에 뜬 기사이다. 이걸 방금봤으니.. 초반에 갭상승으로 시작해서 주춤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인가 보다. 지금은 전일비 20퍼센트 오른 상태 아직 나는 1주도 팔지 않고 있다. 올하반기까지 4천원 갈 것 같던 주식이 불과 1분기만에 4천원을 넘을것 같다. 하반기에는 정말 세종대왕님 얼굴을 보게될지도 모르겠다. 반면 현대상선은 계속하락하고있다. 추가매수한가격에서만 계산해도 손실이 200만원을 넘었다. 현대상선이 오름세를 시작할 것 같아서 구입한 것이었는데, 아직은 이른가보다. 현대상선이 빨리 올라줘야 부담없이 주식을 계속할 수 있을것 같은데.. 2017. 4. 3. 현대상선 추매가 옳은 선택이었을까 유증가 9530원?즈음에 2천주 유증을 받아서 보유하고 있던 현대상선을 8520~8540원으로 3천6백주를 더 사서 평단가를 8900원대로 낮춘지 이제 1주일이다. 1주일새 주가가 더 하락해서 여전히 손실중이다. 이돈을 다른곳에 쓰거나 아니면 그냥 들고만 있었다면 .. 뭐든 기회비용이 있기 마련이다. 그만큼 신중한 투자가 필요한데, 난 그러지 않은 것이다. 오르긴 오르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기엔 너무 미숙하고 약해빠진건 아닐까 2017. 3. 31. 현대상선 추매로 평단가를 낮췄다. 현대상선 유증에 참여하면서 공모가 9530원이었나 9560원으로 보유하고 있던 현대상선단가를 9천원이하로 낮춰놨다. 은행이자가 1.6퍼센트인데 이보다는 나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거라는 막연한 희망이다. 마이너스의 손이아니길 바랄뿐... 감자전 가격 14000원이 되면 오늘 들어간 주식은 회수할 생각이다. 올해안에 되길 .. 8540원부터 8530원까지 추매로 3천주 넘게 담았다. 종가를 보니 8700원선.. 하루만에 60만원이상 불린 느낌이라 기분이 좋은 출발이다 2017. 3.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