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담성형외과5 코재수술을 꽤 오래 전부터 생각했다 첫 수술을 할 때 무언가에 홀린듯이 당일상담 후 당일수술을 했다.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은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경과를 보러 가면서도 항상 재수술에 대해 문의했던것 같다. 당시엔 상담실장의 기에 눌려 제대로 의사표현도 하지 못했고, 말뿐인 수술보증서에 실망했다. (보증기간내였는데도 재수수술비용으로 200만원가까이 내야한다고 했던 상담실장은 어디서 뭘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나중에 알았지만 해당 병원은 첫수술을 현금가 250만원에 진행하던 병원이었다. 나는 그걸 모른 채 성형톡방 브로커에게 소개받아 갔을 뿐이었다. 그리고 당일상담, 당일수술로 현금가 350만원에 했다.(계좌이체도 아니고 ATM에서 찾아서 냈음) 인포 직원들이 돈을 세보고 서로 간에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2022. 1.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