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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 급등사유 없음 공시 발표 3천주를 아직 들고있는데, 급등사유가 없다고 하는 공시가 나왔다. [헤럴드경제=증권팀] 서울전자통신은 4일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의 현저한 시황 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한 공시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아남전자의 경우도 관련없는 공시를 내면서 하한가를 갔는데, 서울전자통신의 향후는 어떻게 될까? 삼성페이 관련주로 주목받았었는데, 갤럭시 8의 출시와 삼성페이 확대가 서전통에 분명한 호재로 작용할것 같은데.. 이틀 오름세를 조정한것일지 정말 관련이 없는지는 지켜 볼 일이다. 2017. 4. 4.
케이뱅크 출범과 통장개설시 네이버페이 1만원 적립 이벤트 가입은 간단하다 휴대폰으로 어플을 다운받아서 가입하면 된다. 신분증도 직접 촬영해야 한다. 가입시 가장 까다로운게 본인확인인것 같다. 영상통화로 확인하거나 계좌로 입금하는것 두 가지 방법뿐이 없다. 나는 계좌로 입금하고 가입했다. 타행이체 수수료를 내야한다면 수수료가 아까울텐데 수수료를 내지 않는 상황이어서 입금을 했다. 나머지는 어려울것 없이 진행했다. 그리고 이렇게 네이버페이 1만원 적립 이벤트까지 참여했다. 사실 가입한 이유는 바로 이 점 때문이다. 체크카드로 월 60만원까지 3퍼센트의 현금전환 가능한 포인트를 준다고 한다. (월 최대 2만포인트) 이 점이 매리트 있다. 현재 네이버체크카드가 1퍼센트 적립인데, 옮겨타야겠다. 2017. 4. 4.
서울전자통신 매도 어제 104퍼센트 정도 이득이었는데 장초부터 흘러내리는 것 같아서 2215원에 전량매도 했다. 버티면 더 오를것 같은데, 버텨내질 못했다. 다시 소량 담아서 분기결산을 봐야겠다. 2017. 4. 4.
서울전자통신 급등과 하만 http://m.etoday.co.kr/view.php?idxno=1475175 장초에 뜬 기사이다. 이걸 방금봤으니.. 초반에 갭상승으로 시작해서 주춤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인가 보다. 지금은 전일비 20퍼센트 오른 상태 아직 나는 1주도 팔지 않고 있다. 올하반기까지 4천원 갈 것 같던 주식이 불과 1분기만에 4천원을 넘을것 같다. 하반기에는 정말 세종대왕님 얼굴을 보게될지도 모르겠다. 반면 현대상선은 계속하락하고있다. 추가매수한가격에서만 계산해도 손실이 200만원을 넘었다. 현대상선이 오름세를 시작할 것 같아서 구입한 것이었는데, 아직은 이른가보다. 현대상선이 빨리 올라줘야 부담없이 주식을 계속할 수 있을것 같은데.. 2017.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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