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녹스에서 모모플레이어로 갈아탐

녹스로 플레이 할때는 너무 렉도 심하고 프레임이 잘 안나왔었는데, 모모플레이어로 바꾸고 나니 한결 수월해졌다.


집시촌에서 시간을 보낸지 3일째 드디어 첫 득템을 했다.

스톰샷.
이미 시세도 많이 떨어졌고, 배워야할 마법이길래 다이아로 바꾸지 않고 바로 배웠다.
집시촌 사냥이 한결 수월해진 것 같은 느낌이다.

스톰샷의 효과는 명중+3 바람속성데미지+6이다.

일반적으로 명중 3이 올라간 효과를 누린다고 보면 될 것 같다.

1시 10분에 물약 800개를 들고 집시촌에 갔는데, 약 2시간 사냥을 하고 물약이 다 떨어졌다.
경험치는 약 3%가 올랐고, 아데나는 30만아데나 정도 벌렸다.

시간당 1.5%에 15만아데나를 벌수 있는 곳..

사냥에는 게밭이 최고인것 같지만 이제 슬슬 아인하사드 수급이 안되는 상황이어서 아인하사드가 다 떨어지면 게밭에서 각상노가다를 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