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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시술을 받으러 갔다.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다운타임이 적은걸로 하려 했는데,
카보젯(시너지필)+프락셀 헬렌 레이저가 적절할것 같다고 추천해주어서 그걸로 진행했다.
(현재 올킬이벤트중이어서 1회 9만 5회 35만에 할 수 있다.)
세안만 한 상태
마취크림을 20분동안 바른 뒤 레이저 시술
레이저 시술 후 관리는 마스크팩으로 끝이다.
비용이 저렴하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다운타임이 심하지 않아서 큰 부담은 없다.
마스크팩까지 끝난 뒤 사진들
시너지필 덕분인지 물광주사를 맞은 것처럼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촉촉해보인다.
시술 후 10시간 정도 지난 사진
레이저를 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만큼 티가 나질 않는다.
의사선생님께서는 2주 뒤에는 플로라셀과 헬렌을 진행하면 될것 같다고 챠트에 적어주셔서
다음번에는 플로라셀+헬렌을 받으러 갈 예정이다.
뭐든 꾸준히 여러번 하면 효과가 나오기 마련..
헬렌 레이저같이 다운타임이 적은 레이저로 관리하는게
외출에 대한 부담이 덜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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